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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 피부암 예방하는 식품 3가지

2016-05-19 조글로 zoglo.net 潮歌网



 


 

잘록한 허리라인 만드는 동작 4가지 


 

날씬한 허리를 만들고 싶다면 강화 반달 자세를 해보는 건 어떨까. 반달자세는 옆구리를 강화해 허리라인을 잘록하게 만드는 데 도움을 주는 요가 자세 중 하나다. 반달자세와 함께 집에서 쉽게 할 수 있는 허리 강화 및 옆구리 살 제거에 효과적인 요가 자세 몇 가지를 알아본다.


 

[헬스조선]날씬한 허리 강화 반달자세는 옆구리를 강화해 허리라인을 잘록하게 만드는 데 도움을 주는 요가 자세 중 하나다/사진=조선일보 DB


 

◇반달 자세

먼저 양발을 모으고 바로 선다. 숨을 들이마시면서 양손을 머리 위로 올려 깍지를 낀다. 손바닥끼리 붙이고 양쪽 검지만 빼서 하늘로 향하게 한다. 숨을 마시면서 팔과 몸을 위로 올린다. 이 상태로 숨을 내쉬면서 몸을 옆으로 기울여 20~30초간 버틴다. 반대쪽도 같은 방법으로 실시한다.


 

◇삼각 자세

다리를 어깨너비 두 배 이상으로 벌리고 양팔은 평행하게 옆으로 쭉 뻗고 선다. 왼발을 바깥쪽으로 향하게 한 후, 숨을 내쉬면서 왼쪽으로 상체를 기울여 왼발에 왼손을 가까이 가져간다. 이때 팔은 벌린 상태 그대로를 유지하며 무릎을 구부리지 않고 시선은 천장을 향한다. 이 상태를 20~30초간 유지한다. 숨을 들이마시면서 상체를 일으켜 세운다. 반대쪽도 같은 방법으로 실시한다.


 

◇상체 구부리고 몸통 비틀기

수건을 어깨에 걸치고, 양손으로 수건 끝을 잡는다. 다리는 어깨너비로 벌리고, 무릎은 살짝 구부린다. 허리는 꼿꼿이 편 채로 천천히 상체를 구부린다. 이때, 엉덩이는 뒤로 뺀 자세가 되는데 이 상태에서 몸을 한쪽으로 튼다. 2~5초간 머문 후 다시 원 상태로 돌아온 후, 반대쪽도 실시한다. 좌우 각각 10회씩 반복한다.


 

◇코브라 자세

두 다리를 모으고 엎드려 누운 상태에서 손바닥을 가슴 옆쪽 바닥에 댄다. 숨을 들이마시면서 양팔을 펴서 상체를 세운다. 척추의 가장 아랫부분에 의식을 집중하며 척추에 통증이 느껴지지 않는 정도로 머리와 가슴을 뒤로 젖힌다. 자세를 20~30초간 유지한다. 고개를 앞으로 하고 배, 가슴, 이마 순서로 바닥에 내려놓는다.


 

봄볕에서 피부 손상 줄이는 식품 3가지


 

햇볕에서 나오는 자외선은 피부 노화를 촉진할 뿐 아니라 치명적인 피부암까지 유발할 수 있다. 따라서 여름뿐만 아니라 요즘 같은 봄에도 외출 시에는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거나 모자 등으로 햇볕을 가려줘야 한다. 이와 함께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 손상을 막아주는 데 도움이 되는 식품을 먹는 것도 좋다. 다음은 미국의 폭스뉴스 등이 소개한 이런 식품들이다.

두부=두부, 두유 등 콩 제품에는 이소플라본이 풍부하다. 미국 영양학회 저널에 실린 연구에 의하면 이소플라본을 섭취한 생쥐는 자외선에 노출되더라도 주름이 적고 피부가 매끄러운 것으로 나타났다.

이소플라본이 피부를 팽팽하게 해주는 콜라겐을 보존해 주기 때문이다. '식물성 에스트로겐'이라 불리는 이소플라본은 피부를 보호하는 효능은 물론 갱년기 장애를 앓는 여성에게도 도움이 된다.

딸기=자외선에 의해 피부의 콜라겐이 파괴되고 염증이 생기면 주름살이 생긴다. 딸기 속에 포함된 엘라직산 성분은 이 과정을 차단시켜 주름살을 막아준다.

엘라직산은 피부 콜라겐을 죽이는 물질이 생기는 것을 차단하고 염증 반응도 줄여줘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 손상을 방지한다. 여기에 안토시아닌도 들어있어 피부세포의 녹화를 늦출 수 있다. 안토시아닌은 항산화물질로 자외선으로부터 눈을 보호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커피=매일 커피를 한 잔 마시면 피부암 발병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다. 미국 브링햄 여성병원 연구팀에 따르면 기저세포 암 환자들이 커피 섭취를 통해 상태가 호전된 것으로 나타났다. 기저세포 암은 자외선B와 연관돼 있고, 오랜 시간 자외선에 노출되면 발생하기도 한다.

피부암 환자를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커피가 기저세포암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밝혀진 것이다. 하지만 연구팀은 “연구결과만 믿고 커피를 과다 섭취하는 것은 추천하지 않는다”며 “카페인이 피부암 예방에 효과가 있는지는 인종별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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