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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클로즈업 70년대 사람들] 1.그리워라 소시적 친구들아 (리광인)

조글로 zoglo.net 潮歌网 2020-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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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족기억 

사진 클로즈업 70년대 사람들

- 광인이와 그의 친구들의 이야기


리광인



1.그리워라 소시적 친구들아


 그 시절 화룡현 토산중심소학교(1961년 입학생) 졸업기념 (1968.7.5)


70년대(1970ㅡ1979)ㅡ지금으로부터 40여 년 전 시절 옛 사진들입니다. 오늘부터 몇기로 나누어 나와 관련 지난 세기 70년대 옛사진들을 련재하여 드립니다. 그때 그 시절 시대의 흔적들이 고스란히 남은 옛 사진들.


그때 그 시절 ㅡ 모택동시대로 불리운 70년대는 우리 중국으로 말하면 특수한 년대요, 새로운 시대로 나아가는 위대한 변혁의 시대였습니다. 


나로 말해도 참신한 70년대였구요. 이 년대가 시작되는 1970년 12월에 초중을 마치면서 네가지 지향(추천)도 마다하고 농촌으로 귀향했고., 광평농장으로 이사했다가 고중인 화룡2중을 다니게 되였습니다. 그후론 백두고원으로 불리우는 두만강 최상류의 화룡현 광평농장에서 청춘시절ㅡ6년간을 보내다가 1978년 10월에 연변대학 조문학부  78년급 대학생으로 되였지요. 초중졸업으로부터 대학입학에 이르기까지 인생전환은 모두 70년대의 극적인 현실.


70년대의 옛사진 1기로부터 그 시대가 환히 펼쳐 집니다. 우리 50후는 지난 70년대를 거치어 온 그 시대의 주인들이지요. 우리 70년대 옛사진 따라 그 시절을 산책하여 보시지요, 모두가 그 시대의 락인이 찍힌 소중한 사진들...

내 고향 원 화룡현 토산공사 일각. 토산벌 너머로 고향의 최고봉 각살바위가 보인다


고향의 산야 


나의 삶의 터전은  그 시절 토산대대


화룡현 토산중심소학교 시절 나 유일한 기념사진. 사촌형 리정운의 덕에 기념사진이라도 남겨 보고


아래 좌1ㅡ친구 김광석, 아래 우1이 김광석과 김창규 친구, 웃사진 김광석과 안제덕 친구


1975년 여름 친구 김광석과 연길공원에서


1975년 여름 그 시절  길림화공기계학교로 간 친구 김광석은 미혼처를 소개하고


1975년 여름 연길공원에 이르러


소학교 3학년 시절부터 초중졸업까지 우린 극진한 딱친구


2018년 8월 19일, 친구 김광석과 서울에서 만나


토산대대 9대 고향의 딱친구 리승호


소학교 시절 아래 학급생들인 친구 리승호와 오일섭


2018년 5월 28일 내 고향 화룡에서 고향친구 리승호와 태용준을 만나


화룡현 토산중학교 기념. 앞줄 좌1, 1학년 후배 친구 김춘선,  뒤줄 좌1이 우리 아래반 친구 한종철(중학교 학생회 회장), 우1이 한 학급 친구 정동철


한종철 친구와 나. 우 오른쪽 사진이 한종철과 나 그리고 역시 아래반 친구들인 박세영(좌1)과 박성룡(뒤줄 우1)


연변사범학교로 간 중학교 시절 나 후임 반장 허경철


소꼽친구 김창규(길림철도기공학교)와 나


중학교 한 한급 동창들인 김창규와 정영원 친구


친구 김창규와 정영원 부부로 되였소


친구 김창규와 주일권(장춘재무학교) 장춘 기념


주일권 친구. 지금 소식을 모르구...


친구 차룡수


절친들인 리렬웅과 차룡수, 김광석, 박병화(아래 사진) 기념을 남기고 (1972년 여름 고향의 해란강반에서)


친구 리렬웅(송하평 백화) 결혼식 올리며


친구 방춘송 (개산툰 팔프공장)


친구 방춘송과 함께


1970년 2월, 화룡현 문교계통 적극분자대회서 여러 중학교 친구들과


중소학교 동창친구이자 리씨 친척인 리명국


리명국 부부


고향의 문학친구 윤영민


중학교 시절 친구 허장복(교하탄광학교), 지금 어디서 어떻게 지내는지...


토산중학교 시절 한 학급 공청단원 친구들 (뒤줄 중간 허경철, 김창규. 앞줄 좌1이 오옥분, 우1이 김봉금)



중소학교 시절 동창친구들 (뒤로부터 좌 1 정순녀, 오옥분, 정영원. 앞줄 좌1이 천복실, 우1이 렴명숙)

(정순녀와 렴명숙은 개산툰 팔프공장, 오옥분은 연변사범학교, 정영원과 천복실은 연변위생학교로)


아래반 후배친구 강순선. 친구 강송산의 누이동생, 나를 오빠로 부른 두 후배친구중 하나. 지금은 소식도 몰라...


내가 중학교 학생회 부회장 겸 모택동사상 선전대 대장으로 있을 때 우리 선전대 김화자 후배친구(우리 중학교 3학년 때 1학년), 중학교 선전대원 시절부터 나를 오빠로 부르며...


김화자ㅡ토산중학교 시절부터 줄곧 과외선전대원으로 활약하면서 현과 주 문예공연에 자주 참가


1975년 6월, 우리 화룡에서 만나 기념을 (우1이 김화자의 딱친구 박정희)


친구 최일진과 그의 누님 최영희씨. 나는 최영희를 누나라 부르고


중소학교 시절 친구 손광춘(장춘전력학교)


중소학교 시절 친구들인 안제덕(뒤좌1), 지창룡(뒤 중간), 심인택(뒤 우1), 신덕기(앞 좌1), 손광춘(앞 우1)


사촌 형 리정운과 친구 지창룡


구 박병호. 소식을 서로 모르구


소학교 시절 은사님 리복자 선생님 (1975년 연길공원). 소학교 선생님들중 유일하게 사제인연 꾸준히 이어가며


리복자선생님의 아드님 전승국 어린 시절(1975년 연길공원)


승국이와 추연이


선생님의 귀여운 아드님과 따님 세 일가


리복자선생님을 모시고 (1975년 연길공원)


1970년대 초 연길 상봉


리복자 은사님의 친조카 리태섭(뒤줄 우1)은 화룡현 광평농장 시절 딱친구. 연변대학 조문학부 시절 우리 두 부부(나에겐 미혼처) 어머님을 모시고(연길공원)


 중학교 졸업반 시절


1970년 큰 형님의 결혼식 기념 (중학교 외지 길닦기로 참가하지 못하고)


고향 마을 우리 전주 리씨들 옛사진 한점


고향을 흐르는 해란강


어린 시절 자주 뛰놀던 관문 마을


나와 심인택 광평농장 시절인 70년대 초반, 중소학교 시절 고향친구 김창규와 신덕기 놀러 왔구 (두만강 상류 기념 )



인삼장에서



위 사진 몇점 모두 친구 김창규, 신덕기ㅡ1970년대 초반 광평농장으로 놀러 왔을 때 기념사진들


중소학교 시절 우리 아래반 친구들 고중졸업 사진에서 (앞 좌2 중학교 시절 담임교원 임상운 은사님, 앞좌3이 중학교 당지부서기 송병천 은사님)


광서 계림에서의 송병천 은사님


화룡현 토산중학교 시절 학생회와 공청단지부 친구들



2020년 4월 1일 




【수필】


 

그리워라 소시적 친구들아


 

리광인


50후 출신들치고 누군들 중소학교 시절이 없으련만 우리 1961년 소학교 입학생들은 뜻하지 않은 문화대혁명의 강타로 한해 늦은 1968년 7월이후에야 중학교로 진학할수 있었다. 그러던 우리들이 2년 푼히 지나 1970년 초중 졸업생으로 중학교를 마치면서 그 시대의 특수군체요, 복받은 세대요, 행운의 세대로 될줄 어찌 상상이나 했으리오.

 

말그대로 한창 문화대혁명이 쓸고 간 그 시절 중화대지는 대학, 중등전문학교 초생이 전면중단되면서 말이 아니다. 고중은 별반 없고 6년제 소학교육에 3년제 초중교육이 주체를 이룰 뿐. 나라에서는 그 수습대책으로 1970년도 중학교졸업생들에게 전대미문의 길을 틔워 주면서 네가지 지향이란 추천선발의 기회를 안겨 준다.  

 

네가지 지향(四个面向)이란 무엇이던가, 네가지 지향이란 우와 같이 중등전문학교, 공장, 상업, 참군이였다. 말그대로 전대미문의 조치요, 유일무이한 나라 혜택이였다. 보시라, 한낱 시골의 토산중학교 3개반(한족반 하나) 86명 졸업생들 가운데서 도합 24명이 네가지 지향 추천선발로 갔으면 대단하지 않는가. 대부분 농사를 물려받아야 할 농사군 자식들이 나라건설의 중등교육일군으로 성장하면서 신세를 고치게 되였다. 말그대로 그들은 그 시대 특수군체속 복받은 세대요, 행운의 세대였다.

 

이들 10여명이 1970년 12월 중학교를 마치면서 선후로 자기의 새로운 일터로 떠나간후 몇해는 줄곧 서로 소식을 이으며 련락을 가지였다. 80년대, 90년대 실생활에 파묻히면서 적지 않은 친구들이 련락이 끊기면서 어떻게 지우는지도 모르는 사정이다. 또, 10여년 전에 남방으로 진출하면서 거의 대부분 고향친구들 소식을 모르고 지내왔다.

 

나와 더불어 중학교 졸업과 함께 귀향한 인상깊은 친구들로는 김봉금, 김봉녀, 김순복, 임보금, 리기석, 리문수, 최홍련, 김연자, 지창룡, 신덕기, 심인택, 전운보,  최일진, 박병호, 김충묵, 강송산 등등이라지만 역시 거의가 소식이 끊기였다.

             

그러던 지난해 2018년 3월, 조글로 위챗계정에 나의 실화ㅡ “내청춘은 저멀리 광평농장에”가 련재되면서 엄청 인기몰이를 가져왔다. 한국에 간 중소학교 시절 친구ㅡ오랫동안 소식조차 모르던 최홍련친구가 자주 호응댓글을 달면서 련락이 이어졌다. 홍련친구의 덕분으로 고향친구들 췬ㅡ “영원한 친구” 맴버로 되면서 옛시절로 돌아간듯 고향정에 묻혀사는재미를 만끽하고 있다.

 

오랜 세월속에서 인생길이 달라 우린 서로의 련락이 끊기여 여태 모르고 지내다가 2018년 3월이후 최홍련친구를 통하여 옛 고향친구들과 다시 연락이 이어졌으니 2019년 5월, 서울에서 최홍련, 안월선, 김광석, 전운보 등 친구들을 만나고, 2018년과 2019년 이태간 연길-화룡의 친구들과는 연길에서, 화룡에서, 두만강반에서 수차의 모임도 가져 보았다.

 

연변내 수차의 모임에서 만나본 고향친구들ㅡ

김창규, 정영원, 허경철, 김충묵, 손광춘, 안제덕, 지창룡, 리광준, 김만옥, 최숙, 김영숙, 현금순, 김옥분, 안월선, 김순복, 리추월, 김순옥, 염성자...

 

지난 11월 깜짝 연변행에서는 김창규, 정영원, 허경철 친구를 만나 중소학교 시절 이야기로 시간가는줄 몰랐다.

 

손광춘과 지창룡, 심인택, 신덕기는 토산대대 10대 친구들로서 토산9대(오랜 옛날 아버지 시절엔 우리도 10대) 나와 길 하나를 사이두고있었다. 손광춘의 형이 나의 셋째형과 친구이고, 지창룡의 큰형이 나의 둘째형과 친구이기에 우린 소학교 시절부터 서로간 너무도 잘 어울렸다. 우리 집과 손광촌친구의 집은 우리 친구들이 무랍없이 모이는 장소로서 두집 식구들도 아주 익숙한 사이로 지내왔다. 신덕기친구집과 심인택친구집도 우리가 낮이고 밤이고 아무때나 놀수있는 우리만의 모임장소였다.     

           

토산공사 수남대대 성덕촌 출신들인 김충묵친구와 강송산친구와도 극진한 사이로 옛말도많다.

 

김충묵친구는 토산중심소학교 시절 우리 학급 전임반장이다. 4학년시절부터 내가 그의 후임으로 반장으로 나섰지만 그는 나를 달리 대하지 않았다. 해란강 남쪽 성덕출신인데서 학교와의 거리가 퍼그나 되는데서 늘 소학교 소속마을 우리 집 방을 거치며 놀아댔다. 그런 충묵친구가 오랜 지병으로 친구들한테로 별로 다니지 못하다가 지난해 봄인가 고향친구들과 한자리에 앉는 기회를 가지였다.

 

오랜만에 만난 충묵친구가 나와 하는 말:

“광인아, 넘 반가워. 소학교시절 너네 집 방에서 우리 늘 담배도 피우며 까불었지!”

 

정말이였다. 문화대혁명 한창 시절 소학교 6~7학년인 우린 별로 공부를 못하다보니 모여 앉으면 구구거리기를 즐기였다. 우리 집은 성덕패들이랑 학급 골간패들이 자주 모이는 놀이터로 되였다. 모여 앉으니 뭘할가, 어려서 초담배에는 감히 손을 대지 못하고 그 대용품으로 담배아닌 목토를 잘게 쏠아선 피워대군 하였다.

 

목토나무는 성긴 나무에 잔구멍이 숭숭나면서 불도 잘 당기고 바람도  잘 당기였다. 그런 목토담배도 내놓고는 피우지 못하고 어른들이나 이상들 몰래 가만가만 피워  댔다. 그 시절 목토피우기 가장 리상적인 장소는 생산대 우사칸 옆 길다랗게 기둥만 세우고 뒤면을 막아 만든 다락집이였다.

 

다락집에 가로 지른 나무판에 올라 목토담배를 피울 때면 세상 부럼없는 우리만의 세상이라시간가는 줄도 몰랐다. 언제자라 동네 어른들처럼 담배를 피울가 하더니만 목토담배를 꼬나문 우린 제법 다 큰 어른같았다. 어른티를 내면서 목토담배를 피워대던 그 시절이 눈에 삼상하다. 그 시절이 한없이 그리워난다.

 

토산중학교 시절에는 우린 서로 1반과 2반으로 나뉘여졌지만 우리 우정은 변하지 않았다. 그 우정속에는 2반의 강송산친구도 들어있다. 송산친구는 그 시절 우리 수십명 친구들 가운데서 성격이 강직하고 주먹치기로 유명짜한 친구로 정평이 났다. 그럼에도 그는 책보기에는 아마도 제1인자인것 같다. 못본 책이 없다는 친구니까. 그래서인지 두 책귀신인 우린 절친한 사이로 극진히 보냈다. 우리 아래 학년의 학교 학생회 간부이고 송산친구의 녀동생인 강순선은 나를 친오빠처럼 믿어 주었다.

 

중소학교 시절, 더우기 중학교 시절 동창친구들 이야기를 하자면 끝이 없다. 이 수필에서는 하나의 제목아래 몇몇 친구들 우정관계를 조금씩 스치여 볼 뿐이다. 그 시절 나는 토산촌 출신이면서도 토산촌 지역을 벗어나 친구들 찾아 관지요, 성덕이요, 명산이요, 오명이요, 화흥이요 가끔 놀러 다니며 친구들 우정에 충실했다.

 

정말이지 10대 중반과 후반 그 시절, 세상 잘모르던 그 시절은 친구가  주변 세상의 전부였다. 친구가 많은 나는 하늘의 별이라도 딸듯한 들뜬 기분이요, 온 세상을 독차지한듯한 기분이구. 우린 “친구따라 강남간다”는 신조로, “부모 팔아 친구를 산다”는 신조로 어울리던 70년대 초반 10대 중반의 고향친구들이였다.

 

그립구나 소시적 중소학교 친구들아...


 

2020년 3월 30일 재정리




精选留言

  •  1

    李光仁(朋友)


    权贞玉ㅡ 제일 허물없고 순수하고 소중했던 소시적친구들 ㅡ 아름다운 추억속에 영원한 우정이 꽃펴가기를 기원합니다 ! 2020.4.1

  •  

    李光仁(朋友)


    리성남ㅡ 보아하니 리교수님은 소시적부터 큰사람이 되려고 많은사진과 추억들을 쌓아 놓은것 같습니다.  살구나무 고향 그리운 친구들 참으로 보고싶고 그립겠습니다. 동년친구들 만세!! 2020.4.2

  •  

    李光仁(朋友)


    손예경ㅡ 보내주신 글들 몰아서 잘 봤습니다~ 옛적 소중한 사진들도 다 잘 보관하시고 선생님 대단하십니다 20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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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光仁(朋友)


    朴莲福ㅡ 재밋었어요 ~~ 감명깊게  잘 봤습니다. 낯설지 않았어요 20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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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光仁(朋友)


    刘英子ㅡ 진귀한 사진둘이네요. 수필도 감성적으로 훌륭합니다 20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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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光仁(朋友)


    김화자ㅡ 올린 글과 사진 잘 감상했어요 , 역시 최고! 20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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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金永日


    이토록 끄끈한정을 담은 문장 잘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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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光仁(朋友)


    宋学雄ㅡ 看了前辈的文章,很感慨。也赞叹您收集和保存这么多的资料 20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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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光仁(朋友)


    김동선ㅡ 이교수님은 글도 많이 쓸뿐만 아니라 옛날 사진들을 많이 보존하고 글속에 많이 이용하니까 긴 글이라도 읽는데 지루하지 않아 다 보게 됩니다. 아무쪼록 귀중한 사진 많이 들어간 좋은 글 계속 써주시기 바랍니다 20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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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光仁(朋友)


    신옥ㅡ 옛 추억감상 잘했어요 20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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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崔於今


    멋진 수필입니다.   소중한 추억이 담긴 옛 70년대 력사~ 참으로 붉은기 아래에서 태여나 붉은기 아래에서 반듯하게 성장한 모택동시대의  꼬마홍위병으로 손색없이~성장하였네요. 사진들 정말 잘 보관하셨습니다.   소중한 추억이 담긴 력사의 한페지를 엮었어요.   감명깊게 잘감상했습니다! 

  •  

    李光仁(朋友)


    김춘택ㅡ 늘 잘 보고 있습니다. 화룡 쪽 조선족마을의 삶의 풍경도 잘 알 수 있어서 좋네요 2020.4.1 20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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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光仁(朋友)


    星一 历史资料不少啊…… 20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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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光仁(朋友)


    전정혁ㅡ 력사기록속에 아주 귀중한 사진자료,,,흠미롭게 잘 감상했습니다 20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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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光仁(朋友)


    박경옥ㅡ 소시적 사진 너무 잘 간직 하고 계셨습니다 20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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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光仁(朋友)


    주청룡ㅡ 좋은 수필 잘 읽었습니다. 사진도 많이 보관 하였군요. 글에서 담배대리로 목토를 피웠다고 하였는데 목토란 어떤 나무인가요. 한국사전, 조선사전에도 없군요 20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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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光仁(朋友)


    태경준ㅡ 참 기억력도 좋네요 ! 20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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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光仁(朋友)


    최진옥ㅡ 중학교 졸업 50주년  모임에서 많은 회포를 푸시기를 기원합니다. 사진도 잘 보고 글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20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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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光仁(朋友)


    정영원ㅡ 소시적 사진들 보면서 학교시절 생각하면 젊어지는 기분이에요 20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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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光仁(朋友)


    真玉ㅡ 소중한 옛 추억 잘 감상하였습니다 20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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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光仁(朋友)


    幽兰静香ㅡ 김창규님 미혼처의 알게 모르게  표시가 나 는 상해 손목시계 그 때만 해도 귀했던 자전차 20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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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光仁(朋友)


    幽兰静香 ㅡ 돈 주고도 살수 없는 귀중한 사진들 그 시대의 흔적이 역력히 남아 있네요 20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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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光仁(朋友)


    김창규ㅡ 보고 또 보고 싶은 시절회상~~광인 감사 20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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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光仁(朋友)


    조현일ㅡ 좋은글 감동 받으면서 잘 읽었습니다.작가,교수는 아무나 할수있는 직업이 아니라는 것을 이교수님을 통해 알았습니다. 탄복합니다 ! 20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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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阿里郎


    옛 이야기하고 소중한 사진들 잘 보고갑니다  알만한 얼굴들 많네요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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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似水人生


    소중한 추억이 담긴 옛 사진들,정말 잘 보관해 두었네요,사진 속 얼굴들,아는 얼굴도 꽤 있어요,잘 감상했어요,감사합니다 !

  •  

    云帆박삿갓


    장백산아래 첫 마을에서 두만강변에서 해란강반에서 모택동시대의 붉은 학생으로 성장하셨구려

  •  

    全正革


    很贵重的历史记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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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잘 읽었습니다. 교수님 옛 사진을 보면서 저희 부모님 옛 모습이 생각나네요~

  •  

    창규 김


    재미있는 영화처럼 보고싶고자주회상좋은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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