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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 살 빼려면 바꿔야 할 저녁습관 3

2016-10-27 조글로 zoglo.net 潮歌网


살 빼려면 바꿔야 할 저녁습관 3


체중을 줄이려고 노력할 때면 끊임없이 유혹하는 일이 생긴다. 집에 돌아와서도 유혹은 계속된다. 저녁에도 유혹에 빠지기 쉬운 나쁜 습관들을 가지고 있으면 하루 종일 공들인 다이어트 노력이 물거품이 된다. 건강, 피트니스 정보 사이트 '피트슈가닷컴'이 체중 조절을 위해 바꿔야 할 저녁습관 3가지를 소개했다.

저녁식사 후에는 되도록 먹는 걸 멈춰라=쉴 때에는 생각 없이 스낵을 먹기 쉽다. 따라서 저녁식사 후에는 먹을거리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이게 힘들다면 간식 대신에 뱃속을 편안하게 해주는 페퍼민트 차 등을 마시는 게 좋다.

간식을 현명하게 골라라=저녁식사를 일찍 했다면 잠자리에 들기 전에 배가 정말 고플 수가 있다. 이럴 때는 건강에 좋은 스낵을 골라 적당히 먹는 지혜가 필요하다. 카페인이 들지 않은 허브 차나 견과류 등이 좋다.

숙면을 준비하라=잠을 잘 자고 나면 다음날 일을 하는 데 충분한 에너지를 갖게 한다. 또한 연구에 따르면, 충분히 잠을 자지 못한 사람은 숙면을 취한 사람보다 더 많이 먹는 것으로 나타났다. 책을 읽거나 허브차를 마시면 긴장이 풀리면서 잠이 잘 온다.


뽕나무 열매 오디, 비만치료에 도움


뽕나무의 열매인 오디에 들어있는 천연 화합물이 비만을 치료하는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중국과학원 연구팀은 “오디에 들어있는 루틴이라는 항산화물질이 비만 치료와 비만과 관련된 질환을 치료하는 데에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연구팀의 진 완주는 “오디 속 루틴 성분이 갈색지방을 활성화해 비만 치료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당뇨병과 같은 비만과 관련 있는 질환 치료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생쥐 실험을 통해 갈색지방조직의 효과를 분석했다. 백색지방조직과 달리 갈색지방은 칼로리를 태우고 열을 생산하는 역할을 한다.

연구팀은 “비만인 쥐에게 오디 추출물을 투여한 결과 혈당 향상성 유지가 개선됐으며 대사 기능이 향상돼 비만 치료에 도움이 됐다”고 설명했다.

'미국실험생물학회지(The FASEB Journal)'의 소루 페더슨 편집장은 “동면하는 동물과 달리 인간은 갈색지방을 조금밖에 가지고 있지 않다”며 “인간의 신진대사와 관련해 갈색지방의 중요성은 최근에 부각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미국실험생물학회지에 실렸으며 UPI통신이 보도했다.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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